[출근길 인터뷰] "치료받는 중" 연예인 고백에 진단율 급등한 공황장애 [앵커] 유명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하면서 이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개선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을 찾는 사람도, 진단율도 늘었는데요. 공황장애가 어떤 질환인지 어떻게 치료하면 되는지 뉴스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이민지 순천향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5004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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