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키운 '상품권'…사실상 규제 없어 [앵커]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의 중심에는 해피머니 등 다양한 현금성 상품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상품권들에 대한 규제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박지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부터 문이 굳게 닫혀 있는 서울 강남의 해피머니 사무실. "항의 방문 때문에 직원 전원 재택 근무로 돌렸다"는 공지가 눈에 띕니다. 티몬·위메프 사태로 상품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4000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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