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피해 업체들 "도와달라"…긴급자금 지원 언제쯤 [앵커]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5,600억 원 이상의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시점이나 방법은 알 길이 없는데요. 보도에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31일 기준, 티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규모는 모두 2,745억 원입니다. 6~7월 판매대금은 반영되지 않은 것이어서, 이를 더하면 규모는 3배 넘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3005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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