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부터 라면까지…파리 올림픽서 '한국 문화' 알린다 [앵커]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은 스포츠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마당인데요. 파리 현지에서 우리 문화와 음식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한창입니다. 특히 라면과 떡볶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림픽 기간, 파리 시내 중심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 전시관에 들어서자 K팝이 울려 퍼지고, 각종 드라마와 영화들이 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30013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30013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