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에 다시 '1인 체제'…방통위 파행 불가피 [앵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방통위는 또 제 역할을 못하게 됐습니다. 현재로선 연말까지 방통위의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과 위원장 직무를 대행했던 이상인 전 부위원장은 야당의 탄핵 의결을 앞두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하지만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국회를 통과했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2017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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