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장기화 국면…피해자 불만 이어져 [앵커] 티몬과 위메프에서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 대한 카드사와 결제대행사들의 환불이 시작됐지만 더딘 속도에 곳곳에서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신속한 피해 구제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큐텐그룹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사태는 쉽사리 수습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상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준하 기자. [기자] 네, 티몬과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2006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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