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부활한 우리투자증권…"디지털·IB 강한 증권사 도약" 우리투자증권 제공 우리종합금융과 포스증권의 합병으로 우리투자증권이 10년 만에 다시 출범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출범식을 열고, 우리금융그룹 계열 증권사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1조1천억 원으로, 증권업계 18위권의 중형 증권사로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종합금융, 세일즈앤트레이딩, 리테일, 리스크관리 등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08011309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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