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열풍에 2분기 해외직구 2조원 돌파 해외직구 규모가 2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 영향으로 중국에서 구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해외 직접 구매액은 2조14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5.6% 급증했습니다. 분기 기준 2조 원을 넘긴 건 2014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이 64.8% 증가한 1조2,373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1024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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