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계열사까지 피해 확대…분쟁조정신청 개시 [앵커]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여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입점업체 판매자들은 물로 계열사까지 속속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소비자원은 분쟁조정신청을 개시했습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큐텐그룹 계열사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하는 도서 전문 플랫폼, 이번 미정산 사태 영향으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전했습니다. 티메프 사태의 여파가 다른 계열사로까지 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1020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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