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피해 확산 지속…분쟁조정신청 개시 [앵커] 티몬과 위메프에 이어 큐텐 다른 계열사로도 피해가 계속 번지고 있는데요. 피해 규모가 1조 원을 넘길 것이라는 추산이 나오면서 사태 수습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이 오늘부터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받는데요. 보도에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티메프 사태가 여전히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피해가 다른 계열사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커머스 홈페이지에는 도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1009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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