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전방위 확산…판매대금 행방은 [앵커] 티몬과 위메프에서 벌어진 정산금 지연 사태가 큐텐 그룹의 전 계열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정산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가능성이 큰데요. 이 판매대금들의 행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티몬·위메프에서 시작된 판매대금 지연 사태가 큐텐 그룹의 다른 계열사들로 번지고 있습니다.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이 30일 저녁 판매자들에게 정산 지연 사실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310192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310192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