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인 체제로…공영방송 이사 선임 속도낼듯 [앵커]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상임위원 임명으로, 한 때 '0인 체제'까지 됐던 방송통신위원회가 2인 체제로 됐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을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짙은 남색 정장을 입고 방통위에 첫 출근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다소 굳은 얼굴의 이 위원장은 취임식에서 "언론은 공적인 그릇이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31016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679 응급실 거부 군의관 '징계' 논란…국방부 "검토안해" new admin
3678 올여름 1,500여만 명 해외 하늘길…전년비 20%↑ admin
3677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시 의료기관이 2천만원 책임 부담 admin
3676 '금사과'는 잡혔지만…추석 앞두고 수산물 가격 껑충 admin
3675 "해외여행 가야하는데"…국제선, 4편 중 1편꼴 지연 admin
3674 최상목 "가계부채 증가속도 조금 빨라…큰 문제없어" admin
3673 "서울 월세 실화냐"…대치·목동 학군지 급등 admin
3672 의협 "의대증원 백지화하고 2027년부터 논의해야" admin
3671 응급진료 역량 급락하는데…의대증원 재논의 난항 admin
3670 SK하이닉스, HBM에 2분기 D램 점유율 홀로 늘어 admin
3669 추석 차례상 평균 비용은…"20만9천여원…1.6%↑" admin
3668 응급진료 역량 급락하는데…의대증원 재논의 갈등 지속 admin
3667 추석에 피싱 문자 주의하세요…'기관 사칭' 최다 admin
3666 '로봇 농부'시대 성큼…똑똑해지는 우리 농업 admin
3665 응급진료 역량 급락…의대증원 재논의 갈등 지속 admin
3664 서초구 아파트 매매, 3건 중 1건이 신고가 거래 admin
3663 추석 앞두고 사과·한우 가격 내려…무·배춧값 껑충 admin
3662 응급진료 역량 급락…의대증원 재논의 갈등 지속 admin
3661 대부중개 문의했다가 불법 사금융으로…"신고하세요" admin
3660 [기업기상도] 가을걷이 풍성한 기업 vs 장대비에 흐린 기업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