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로 번지는 '티메프' 사태…판매 대금 행방 묘연 [앵커] 티몬과 위메프에서 벌어진 정산금 지연 사태가 큐텐 그룹 전 계열사로 번지고 있습니다. 구영배 큐텐 대표가 어제(31일) 다른 계열사에도 대금 지연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입니다. 보도에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티몬·위메프에서 시작된 판매대금 지연 사태가 다른 큐텐 그룹 계열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커머스와 AK몰이 30일 저녁 판매자들에게 정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31015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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