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판매 대금 행방 묘연…당국 "불법 흔적 발견" [앵커] 티몬과 위메프의 모기업이죠. 큐텐의 구영배 대표가 어제(30일) 정산 지연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나왔습니다. 구 대표는 그룹 차원에서 최대 800억 원을 동원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미정산 대금 규모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이에 따라 티몬과 위메프에서 판매된 대금들이 어디로 간 건지, 그 행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자세한 내용,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31006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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