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큐텐 현장 검사…"배송 정보 확보" [앵커]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오늘(30일) 큐텐 테크놀로지 본사를 찾았는데요. 이른바 '티메프' 사태를 수사하는 기존 검사반과 별도로, 추가 검사반을 파견해 소비자들의 상품 배송 관련 자료를 확보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문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큐텐 테크놀로지 본사가 입주한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 금융감독원은 기존 검사반과는 별도로 추가 검사반을 이곳에 투입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30015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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