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신고 모바일로…이달 말 대전·세종서 시작 이달 말부터 대전과 세종에선 모바일로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31일 대전·세종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이 같은 시스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브라우저에 '주택임대차계약신고'를 입력하고 간편인증으로 접속하면 됩니다. 올해 12월부터는 전국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모바일로 전월세 계약 신고를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김수강 기자 (ki...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9019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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