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티메프' 사태에 5,600억 원 유동성 지원 [앵커] 정부가 티몬·위메프로부터 판매대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유동성 공급에 나섭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5,60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관계부처 태스크포스, TF 회의를 열고 이른바 '티메프' 사태 관련 소비자와 판매자 피해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이달 25일까지 정산 지연 금액은 약...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9007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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