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환불 들어갔지만…피해자들 불안 여전 [앵커] 최근 발생한 티메프 사태와 관련해 카드사와 PG사도 환불 절차에 들어갔지만, 구매한 상품에 따라 환불도 제각각이라 여전히 피해자들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준하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위메프 본사 사옥 앞에 나와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피해를 입은 소비자 일부가 내부에 들어가 직원을 기다리기도 했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9005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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