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까지 전달"…장마에 편의점 배달 특수 [앵커] 요즘 같이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는 집 밖으로 나가기가 귀찮은데요. 어디에 있든 편하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편의점 배달 서비스가 인기입니다. 장마철 장보기 풍경을 김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편의점. 배달 주문이 들어오자 각종 먹거리와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른바 퀵커머스, 한 두 시간 이내의 신속 배송 시스템인데 장마철이 본격화하면서 소비자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8001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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