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큐텐 코리아, 정산 대금 미지급 사태 전 사무실 철수 [앵커] 위메프와 티몬의 모회사 큐텐은 정산 대금 미지급 사태를 예견하고도 피해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연합뉴스TV 취재진이 사무실을 찾아갔지만 이미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지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입니다. 큐텐 코리아 사무실이 있던 3층 엘리베이터 버튼이 눌리지 않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 문도 열어봤지만 잠겨 있습니다. 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7012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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