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사 국시 실기시험 364명 지원…응시율 11% 내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율이 전체의 10%를 조금 넘겨, 내년 신규 의사 배출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어제(26일) 오후 6시까지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64명이 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의대 본과 4학년 학생 3천여명에 전년도 시험 불합격자 등 추가 인원을 더한 약 3천200여명이 응시 대상 인원이었지만, 전체 응시율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70065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70065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