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대표 "임현택 의협회장, 자진 사퇴 고려하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향해 자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해체가 아니라 중단이라는 대한의사협회. 취소가 아니라 철회라는 정부와 다를 게 무엇이냐"며 "임현택 회장은 아직도 중요한 게 뭔지 모르겠다면 이제는 부디 자진 사퇴를 고려하길 권한다"라고 썼습니다. 박 위원장은 앞서 의협이 의정 갈등에 대응하겠다며 출범시킨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70037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693 당첨되면 최대 수십억원…'로또 청약'에 청약홈 마비 admin
2692 '티메프' 환불 속도…큐텐 대표 "피해 최소화 노력" admin
2691 "유통분야 마이데이터 확대, 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 admin
2690 큐텐 대표 "피해 보상 노력"…소비자들 불안 여전 admin
2689 [김대호의 경제읽기] '티메프 사태' 침묵 깬 구영배…"지분 내놓을 것" admin
2688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아…"명맥 중단 위험" admin
2687 빅5병원, 전공의 충원 차질 불가피…"지원자 없어" admin
2686 정부, '티메프' 사태에 5,600억 원 유동성 지원 admin
2685 '티메프' 환불 들어갔지만…피해자들 불안 여전 admin
2684 구영배 큐텐 대표 "정산지연 사죄…큐텐 지분 매각해 수습" admin
2683 정부, '티메프' 중소기업·소상공 5,600억+α 지원 admin
2682 [현장연결] 티몬·위메프 미정산 관련 관계부처 TF 2차 회의 admin
2681 [속보] 정부, '티메프' 중소기업·소상공 5,600억+α 지원 admin
2680 [3분증시] 뉴욕증시, 인플레 지표 둔화에 강세…다우 1.64%↑ 外 admin
2679 정부, 오늘 티몬·위메프 TF 회의…피해 대책 논의 admin
2678 단지 전체가 '국민 평형'…단일 면적 아파트 분양 잇따라 admin
2677 "K댄스에 화장법 체험까지"…MZ 맞춤형 관광 인기 admin
2676 2분기 실적…반도체·자동차 웃고 배터리 울고 admin
2675 '티메프' 소비자 환불 속도…피해자들, 큐텐서 집회 admin
2674 '연두색 번호판' 법인차량 6개월여간 1만2천여대 부착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