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미 대선구도에…'손익계산' 분주한 K-방산 [앵커] 미국 대선 구도가 출렁이면서 우리 방산업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대 국방력을 지닌 미국의 차기 수장이 누가될지에 따라 한미 방산 협력의 양상 또한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손익계산이 더욱 분주해질 전망인데요.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리 방산 수출은 재작년 173억 달러, 우리돈 23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7001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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