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본사에서 새벽부터 현장 환불접수 시작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후 본사 건물을 폐쇄했던 티몬이 소비자들의 현장 점거에 오늘(26일) 새벽 환불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티몬 측 관계자는 사과의 뜻을 밝히며 "자금 사정이 여의찮아 순차적으로 해결할 계획을 잡고 있고, 성수기인 점 등을 고려해 여행 상품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환불 신청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이 새벽부터 찾아와 티몬 신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601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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