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페이스북으로 짝퉁 판매한 일당 검거 수십억 원대 위조 상품, 이른바 짝퉁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한 일당이 세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45살 A씨 등 5명을 붙잡아 인천지방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남양주와 포천의 한 물류창고를 빌려 시가 30억 원 상당의 위조상품 2만 천여점을 보관하며 틱톡 라이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판매해 온 혐의를 받습니다. 세관은 또 이들과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6002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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