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대표 "환불 완수하겠다"…본사 항의 행렬 [앵커]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확산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소비자들의 환불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책임지고 환불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위메프 본사, 늦은 밤부터 피해자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오전까지 수백명이 몰렸습니다. 특히 휴가철 관련 피해가 많았습니다. 휴가를 목전에 두고 여행...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5017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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