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에…공정위 "현장점검 나서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오늘(25일) 기자단 간담회에서 "소비자 피해 확산 차단이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장점검에서는 주문 취소 소비자에 대해 대금 환불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재화·서비스 공급을 계약 내용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한편 공정위 집계 결과 지난 이틀간 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5013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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