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에 불안감 확산…본사 항의 방문 이어져 [앵커]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젯(24일)밤부터 본사에는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주현 기자. [기자] 네 위메프 본사 앞에 나와 있습니다.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확산하면서 판매자들은 물론,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5007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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