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복지주택 연 3천 가구 공급…분양형도 부활 [앵커] 내년이면 한국은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가 됩니다. 정부가 고령자 주거시설을 늘리기 위해 규제를 풀고, 저소득층 노인 대상 복지주택도 매년 3천 가구씩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고령자 주거시설 '시니어 레지던스'는 공공임대형 고령 복지주택, 민간임대형 실버스테이, 노인복지주택인 실버타운 등을 포괄합니다. 작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대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3021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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