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사는 척 '카드깡'…취약층 노린 범죄 '주의' [앵커] 어려워진 경기에 넉넉하지 않은 주머니 사정을 노린 신용카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불법 카드거래를 적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신용카드 한도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현금화를 할 수 있다." 이른바 '온라인 카드깡'을 홍보하는 업체 홈페이지입니다. 고객이 상품을 구입하는 척 신용카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3019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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