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중국의 미용의료기기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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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한상윤 | 조회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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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3.16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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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중국의 미용의료기기 시장.pdf | 33.1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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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한국, 일본 등에 비해 의료미용 침투율이 낮아 성장 잠재력 높게 평가돼
수출 확대를 위해 가격 경쟁력 및 실력있는 대리상 확보 필요
시장 규모
미용성형 시장은 크게 가슴 확대술, 지방흡입술, 눈, 코 성형 등의 외과적 성형수술과 톡신, 필러 등의 최소 침습, 안티에이징, 재생의학 분야를 포함한 비수술적 미용시술로 구분할 수 있다. 중국은 미국, 브라질 다음으로 큰 미용성형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미용성형 시술 중 비수술적 시술 비율이 86%로 압도적이다.
시장조사기관 YIDU DATA(亿渡数据)에 따르면 중국의 미용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0년 109억 위안에서 2025년 153억 위안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수입 동향
2023년 중국의 미용의료기기(HS Code 902214기준) 수입액은 전년 대비 8.9% 감소한 8억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된 미용의료기기 중 네덜란드산이 2억5225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독일산이 2억31만 달러, 미국산 1억8551만 달러, 영국산 1억3911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산 제품 수입액은 약 193만 달러로 전체 수입국 중 9위에 올랐다.
경쟁 동향
중국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외국 브랜드들이 절대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차세대 기술로 고도화될수록 해외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리서치(iiMedia Research)에 따르면 Fotona, Candela, Cynosure, Lumenis 등을 포함한 외국 브랜드가 중국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한편, 중국 로컬 업체들은 해외 브랜드를 인수하거나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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