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판치는 '황금만능주의'…법적 대책 필요해 [앵커] 최근 쯔양 논란을 계기로, 유튜브의 생태계를 되돌아볼 필요가 커졌습니다. 유튜브가 돈만 되면 뭘 해도 된다는 생각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법적 대책 마련도 필요합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거짓 폭로, 협박, 금품 갈취. 최근 쯔양 사태에서 드러난 유튜브 생태계의 민낯이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성적인 모습을 연상케 하는 방송, 연예인이나 치어리더 등의 특정 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1011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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