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업체들 잦은 수수료 인상에 자영업자 '울상' [앵커]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배달 업체들의 수수료 인상도 밥 먹 듯 벌어지고 있는데요. 더 높은 수수료를 내야하는 자영업자들은 냉가슴을 앓고 있습니다. 김준하 기자가 자영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대학가 앞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김일선씨. 배달의 민족이 다음 달부터 중개 수수료를 9.8%로 올린다는 소식을 접한 후 속이 타들어갑니다. 영업을 하려면 플랫폼 이용이 불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1003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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