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특위 해산' 내홍…전공의 모집 보이콧 움직임 [앵커] 의정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의료계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공의와 의대생이 불참하며 파행 운영되고 있는 범의료계 특위를 두고는 의료계 내부에서 해체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올특위 회의에 참석한 임정혁 위원장의 표정이 무겁습니다. 좌초 위기설, 불화설까지 제기된 가운데, 시도의사회장단은 회의 직전 거듭 올특위 해산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두 시간 넘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10007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10007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