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을 따니 삼겹살이"…개성 살린 식품들 인기 [앵커] 요즘은 남들과 다르게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 대세죠. 이런 이유 때문인지 특별한 제품을 구매하는 가치에 더해 먹는 재미까지 살린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상을 뒤엎는 제품들을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음료수가 담겨 있을 것 같은 캔을 뜯자 등장한 건 바로 '삼겹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려 있어 가위 없어도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포장...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20000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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