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신사업·쇄신 제동…카뱅 대주주 상실 가능성도 [앵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 기로에 서면서 카카오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쇄신 작업과 AI 등 신사업이 멈춰설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 카카오뱅크 1대 주주 지위를 내려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10여년 전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혁신의 대표주자로 올라섰던 카카오. 문어발식 확장과 경영진 먹튀 논란, 골목상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7020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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