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신사업·쇄신 제동…카뱅 대주주 상실 가능성도 [앵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 기로에 서면서 카카오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쇄신 작업과 AI 등 신사업이 멈춰설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 카카오뱅크 1대 주주 지위를 내려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10여년 전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혁신의 대표주자로 올라섰던 카카오. 문어발식 확장과 경영진 먹튀 논란, 골목상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7020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2433 '익명 출산' 보호출산제 시행…악용 우려 여전 admin
2432 집값 불안에…2029년까지 수도권에 23만6천호 공급 admin
2431 [뉴스잇] 체코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향후 영향은 admin
2430 집중호우에 농작물 침수 피해 속출…채솟값도 급등 admin
2429 강북·종로·서대문 등 서울 6개 자치구 산사태 주의보 admin
2428 [비즈&] 삼성전자, 영국 지식그래프기술 스타트업 인수 外 admin
2427 카카오톡 일부 로그인 장애…"긴급 점검 중" admin
2426 [경제쏙쏙] 편의점도 배달 시대…장마철 배달노동자 안전은 admin
2425 체코 원전 수주는 시작…'유럽 진출' 속도 낸다 admin
2424 집값 불안에…2029년까지 수도권에 23만6천호 공급 admin
2423 호우에 침수차량 2,400대 넘어…추정 손해 223억원 admin
2422 집중호우 피해 확산…경기·전남 농작물 303㏊ 침수 admin
2421 [현장연결] 최상목 "2029년까지 23만6천호 시세보다 싸게 공급" admin
2420 [경제읽기] 기록적 폭우에 피해 속출…침수차량 2천 대 돌파 admin
2419 산업장관 "원전 본산지 유럽에 수출 교두보 마련" admin
2418 수도권 동부 출퇴근길 빨라진다…철도·도로망 확충 admin
2417 전공의 1만여명 결국 병원 떠난다…하반기 복귀 가능할까 admin
2416 '정부 인정' 전세사기 피해자 2만명 육박 admin
2415 전공의 1만여명 결국 병원 떠나나…사직 규모 오늘 윤곽 admin
2414 [현장연결] '24조 규모' 체코 원전 수주…산업장관 브리핑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