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복귀 전공의 1만명…병원들 '사직처리' 고심 [앵커] 각 수련병원들은 오늘(17일)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사직 처리를 마치고 결원을 확정해야 합니다. 전공의 사직 처리에 대한 논란도 지속되면서 병원들은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데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아 그동안 어찌할지 몰라 하던 수련병원들도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각 수련병원은 정부 요청에 따라 오늘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7009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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