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인기' 옛말…청년 '공시생' 비율 사상 최저 [앵커] 안정적인 직업으로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가 많았던 공무원. 하지만, 인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공무원 선호도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일반 기업들에 밀렸습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15~29세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취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56만 5천명. 이들이 준비하는 취업 분야를 살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6022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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