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처리 시한 지났는데…전공의 대다수 '요지부동'

admin 2024.07.16 12:30 조회 수 : 0

사직처리 시한 지났는데…전공의 대다수 '요지부동' [앵커]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 시한이 어제(15일)로 끝났지만, 향후 거취 의사를 밝힌 전공의는 소수에 그쳤습니다. 내일(17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을 확정해야 하는 수련병원들은 일괄 사직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 시한은 어제(15일)까지였습니다. 수련병원은 결원을 확정하고 내일(17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6009300641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게시글 수정 내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3334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에 정부 "필수진료 대응 최선" new admin
3333 이번 주 코로나 유행 정점…추석 앞두고 대응 강화 new admin
3332 역대급 폭염에 실내 백화점·쇼핑몰 고객 급증 new admin
3331 금감원장, 은행 대출금리 인상 비판…"개입 필요 느껴" new admin
3330 런던∼인천 대한항공 항공편, 부품 교체로 23시간 지연 new admin
3329 이번 주 코로나 유행 정점…확산세 누그러질 듯 new admin
3328 자영업자 대출연체 15조 원…65만여곳 빚 안고 폐업 new admin
3327 올여름 찜통더위에 아이스크림 판매 '사상 최대' new admin
3326 열대야에 올여름 작년보다 시간대 전력 6% 더썼다 new admin
3325 '세수펑크'·'빚투'에…나라·가계빚 3천조 원 돌파 new admin
3324 간호사도 병원 떠나나…보건의료노조 29일 총파업 예고 new admin
3323 이번 주 코로나 유행 정점…확산세 누그러질 듯 new admin
3322 수도권 아파트 매매건수, 지방보다 많아졌다 new admin
3321 5대 은행 주담대 증가폭 지난 7월 역대 최대 new admin
3320 한국형 '미니 원전' 개발 속도…전력난 게임체인저 될까 new admin
3319 덥고 습한 날씨…9월에도 '식중독' 조심해야 new admin
3318 [기업기상도] 순풍 만나 돛 단 기업 vs 역풍 불어 흔들린 기업 new admin
3317 역대급 폭염에 달궈진 바다…고수온에 적조까지 '비상' new admin
3316 보건의료노조 29일 총파업 예고…"61개 병원 참여" admin
3315 다음 주 코로나 유행 정점…치료제 17만 명분 풀린다 admin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