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처리 시한 지났는데…전공의 대다수 '요지부동' [앵커]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 시한이 어제(15일)로 끝났지만, 향후 거취 의사를 밝힌 전공의는 소수에 그쳤습니다. 수련병원들은 일괄 사직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기자] 네,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 시한은 어제(15일)까지였습니다. 수련병원은 결원을 확정하고 내일(17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을 신청해야 합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6007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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