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평형' 기준 바뀌나…소형 아파트 인기 [앵커] 흔히, 국민평형이라고 하면 4인 가족이 살기 좋은 전용면적 84제곱미터를 뜻하고, 가장 인기가 많다고 여겨졌는데요. 최근엔 '국민 평형'의 기준이 바뀌는 모습입니다. 그보다 작은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어떤 이유인지 김수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지난 2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3,300세대 규모 아파트 1순위 청약엔 3만 6천개 청약통장이 몰렸습니다. 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5021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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