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로 상추·깻잎값 올라…"공급 안정 총력" 폭우 피해로 상추, 깻잎 등 일부 채소류 가격이 오르면서 정부가 공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상추는 충남 논산시, 전북 익산시 등에서 대규모 침수가 발생해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올랐고, 깻잎의 경우에도 충남 금산군의 비 피해로 공급량이 줄어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재해보험 손해평가를 조속히 진행하는 한편, 재파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50204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50204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