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잇] '알테쉬' 쉬인 상륙…초저가 패션 통할까 [앵커] 계절에 맞는 옷, 또 유행에 맞는 예쁜 옷을 사 입고 싶은 건 모두가 같은 마음이죠. 하지만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에 옷 한 벌 사기도 쉽지 않은데요. 이런 분들에게 중국 의류브랜드 '쉬인'은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대 여성의 취향을 저격한 이 티셔츠, 한 장에 만원이 넘지 않습니다. 3만원이면 위아래 한 벌씩 새로 살 수 있다 보니, 알리·테무에 이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5019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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