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어 인도 찾은 이재용…'삼성 위기론' 돌파구 모색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를 찾아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글로벌 기업 수장들과 네트워크를 다졌습니다. 미국에 이어 기회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 시장까지 공들이며, 일각의 위기론에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돌파구를 찾는 모습입니다.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인도 최대 경제도시 뭄바이를 찾았습니다. 이 회장의 해외출장은 앞선 2주간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5014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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