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전공의 사직처리…복귀 움직임은 '미미' [앵커]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가 오늘(15일) 완료될 예정입니다. 전공의들이 병원에 얼마나 돌아올지가 관건인데, 대부분 복귀 대신 사직 처리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15일)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서가 모두 처리됩니다. 수련병원은 오늘(15일)까지 전공의들의 복귀나 사직 여부를 취합하고, 17일까지 하반기 모집인원을 신청해야 합니다. 전공의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5008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264 폭염 언제까지…고점 경신하는 전력 수요 admin
3263 한은, 기준금리 연 3.5% 유지…13회 연속 동결 admin
3262 코로나 확산 다음주 정점…치료제 18만 명분 도입 admin
3261 [속보] 한은, 기준금리 13회 연속 동결…연 3.5% 유지 admin
3260 잔금 늦췄다가 1주택 혜택 놓쳐…종부세 실수 '주의' admin
3259 [3분증시] 뉴욕증시 반등…FOMC 회의록 "9월 금리인하 적절" admin
3258 [글로벌증시] "9월 금리인하 적절 판단"…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admin
3257 한은, 오늘 기준금리 결정…13회 연속 동결 전망 admin
3256 방심위, 코로나 재유행 틈탄 사회혼란 야기정보 대응 admin
3255 전력수요 이달만 6번 경신…습한 날씨에 수급 긴장 admin
3254 LH, 전세사기 주택 사들여 피해자에 '10년 무상임대' admin
3253 [단독] 사라진 티메프 중국 직구 물품 어디갔나…재판매 정황까지 admin
3252 궂은 날씨에도 뜨거운 '구직 열기'…금융권 채용박람회 북적 admin
3251 다음 주 코로나19 유행 정점…"엔데믹 가는 과정" admin
3250 온열질환자 누적 3천명 육박…사망자도 2명 늘어 admin
3249 [비즈&] GS25, 인사동에 스마트 기술 적용한 미래형 매장 선봬 外 admin
3248 장마·폭우에…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 82% 넘어 admin
3247 해수부 "오염수 방류 1년간 기준치 초과 검출 없어" admin
3246 질병청 "코로나19 엔데믹 과정…현행체계로 관리" admin
3245 일자리 증가폭 30만명대 ↑…연령별 양극화 지속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