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전공의 사직처리…복귀 움직임은 '미미' [앵커]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가 오늘(15일) 완료될 예정입니다. 전공의들이 병원에 얼마나 돌아올지가 관건인데, 대부분 복귀 대신 사직 처리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15일) 미복귀 전공의들의 사직서가 모두 처리됩니다. 수련병원은 오늘(15일)까지 전공의들의 복귀나 사직 여부를 취합하고, 17일까지 하반기 모집인원을 신청해야 합니다. 전공의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5008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3205 산지 쌀값 하락세…다음달 쌀 수확기 대책 발표 admin
3204 폭염에 냉방비 폭탄…전기요금 아끼려면 admin
3203 대기업 고령화 추세 뚜렷…20대 줄고 50대 늘어 admin
3202 새 주인 찾아 나선 큐익스프레스…나스닥 상장 추진 중단 admin
3201 폭염에 냉방비 폭탄…전기요금 아끼려면 admin
3200 20~30대 미혼 76% "외롭다"…해소 위해 OTT 시청 admin
3199 다음주 코로나19 절정 전망…감염취약시설 '비상' admin
3198 주가 급락 사태 등에 8월 소비자심리 하락 전환 admin
3197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에 폭염까지 '이중고' 속 건강관리 요령은? admin
3196 [3분증시] S&P·나스닥 8일째 상승…엔비디아 시총 2위로 admin
3195 [뉴스초점] 추석 앞두고 폭염 장기화…농산물 가격 급등 '비상' admin
3194 SK그룹 이천포럼 개막…인공지능 전략 집중 논의 admin
3193 '위기 임산부 지원'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 16명 신청 admin
3192 정부, 올해 쌀 45만톤 공공 비축 매입 admin
3191 의료·교육 등 복지 서비스, 가구 소득 13.5% 차지 admin
3190 [글로벌증시] 뉴욕증시 '회복 랠리'…일제히 상승 마감 admin
3189 코로나19 치료제 예비비 편성…"이달 내 공급 안정화" admin
3188 티메프 상품권·해피머니 집단조정 접수 첫날 872건 admin
3187 온열질환자 2,800명 넘어…역대 2위 경신 눈앞 admin
3186 의협회장 "간호법 입법 등 중단 않으면 정권퇴진운동"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