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상에도…'정보 공개·가격 인상 제한' 법 없어 [앵커] 고물가 시대에 우리를 힘들게 하는게 바로 월 정액 구독료입니다. 가격은 계속 올리지만 이유도 불분명하고, 정보 공개나 가격 인상을 제한할 관련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평범한 회사원 A씨의 월 구독료 지출액은 10만원 수준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음악, 그밖에 각종 영상들, 최근엔 생성형 인공지능 AI까지 쓰다 보니 지출이 만만찮습니다. 문제는 가격...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4001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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