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전' 날개 펴나…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 [앵커] 30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수주전 결과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우선 협상 대상자 후보가 우리나라와 프랑스로 좁혀진 것으로 전해졌는데, 15년 만의 한국형 원전 수출이 성사될지 이목이 쏠립니다.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체코 정부는 두코바니, 테믈린 지역에서 30조원 규모의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초 원전 1기 건설 계획에서 최근 4기까지 사업 규모를 확장하면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40013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40013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