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ㆍ폭염 피하자…백화점서 즐기는 '백캉스' 인기 [앵커] 최근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외부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백화점들이 이색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을 끌어모으면서 전통적 비수기로 여겨졌던 여름철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백화점에 새롭게 문을 연 프리미엄 푸드홀입니다. 오픈런 인파에 점심시간이 되기 전부터 좌석이 가득 찼습니다. 식당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713003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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